▲ 음악중심 제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현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솔로로 데뷔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제아가 아련한 연기와 함께 감성적인 보컬로 완벽한 '그대가 잠든 사이' 무대를 꾸몄다.
제아는 이날 쥬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와인 컬러의 언밸런스 원피스로 아련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제아의 '그대가 잠든 사이'는 러닝타임이 5분에 이르는 다이내믹하고 웅장한 곡으로, 짝사랑을 할 때 일어나는 심리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제아, 선화&영재, 써니힐, 달샤벳, 노지훈, 헬로비너스, 글램(GLAM), 주니엘, 빅스타(BIGSTAR), 가비엔제이, 하이니, 스피카(Spica), 2BIG, 레드애플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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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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