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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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전신성형 위해 1억 6천만 원 투자…'효과 있을까?'

기사입력 2013.01.04 11:26 / 기사수정 2013.01.04 11:26

신원철 기자


▲ 브리트니 전신성형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신 성형을 시도한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3일 '브리트니가 15만 달러(한화 약 1억 6천만원)를 들여 변신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 매체는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보도를 통해 "브리트니는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얼굴과 뚱뚱해진 몸매, 특히 등과 배에 불만을 가져왔다"며 "15만 달러를 투자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성형수술이 전부가 아니다. 엄격한 식이요법과 다이어트도 병행한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지난 2007년에도 지방분해 시술을 비롯한 전신성형 사실이 공개된 적이 있다. 이번 전신성형으로 달라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트위터 캡쳐]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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