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새해인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국 복무중인 비(정지훈·31)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남긴 글이 이번 김태희와의 열애설과 맞물려 재조명을 받고 있다. 열애설이 터지기 불과 일주일 전 상황이었기 때문.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비 새해인사'라는 사진은 'RAIN'이라는 사인과 함께 그의 사진까지 함께 담겨있다. 출처는 국방부 블로그로 확인됐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1일 연애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3개월째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번 일과 관련돼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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