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비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김태희(33) 측이 가수 비(31)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비와 김태희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3월 비가 연예 병사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고,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났다.
이 같은 보도에 김태희 측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3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로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열애설에 휩싸인 김태희, 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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