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36

[오늘의 유머] 우리가 하게 될 실수, '2012년은 지나갑니다'

기사입력 2012.12.31 21:03 / 기사수정 2012.12.31 21:11

온라인뉴스팀 기자

▲우리가 하게 될 실수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하는 실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내일부터 우리가 하게 될 실수'라는 게시물은 내년을 나타내는 '2013'이라는 평범한 숫자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숫자를 자세히 보면 숫자 '3' 부분이 매끄럽지가 않다. 마치 숫자 '2'를 써 놓은 것에 덧칠해 놓은 듯한 이 숫자는 해가 바뀌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나타내고 있다. 바로 2013년이 됐음에도 여전히 2012년이라고 쓰던 버릇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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