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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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카라 한승연, 여전사로 파격 변신 '길티' 무대

기사입력 2012.12.29 16:38 / 기사수정 2012.12.29 17:4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카라의 한승연이 솔로 데뷔 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한승연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연말결산에서 여전사로 변신해 '길티' 무대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이날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연말결산은 '2012 쇼!음악중심 좋아요!'특집으로 올 한 해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특별 무대들을 방송한 것이다.

한승연은 이날 블랙 컬러의 상의와 핫팬츠, 부츠를 매치해 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승연의 '길티(Guilty)'는 사랑과 세상에 받은 아픔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파격적으로 변신한 한승연의 솔로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보아, 카라, 시크릿, 씨스타, 태티서, 틴탑, 슈퍼주니어, 보이프렌드, 한승연, 비스트, 가인, 하하&스컬, 양요섭, 에일리, 비에이피(B.A.P)의 무대가 방송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승연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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