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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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여신' 정인영 아나, '아찔한' 옆트임 스커트 화제

기사입력 2012.12.26 16:32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스포츠레저팀] '라리가 여신'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옆트임 치마를 입고 나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특히 스커트는 옆트임까지 더해 정인영 아나운서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반팔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176cm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해온 그는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평소 초미니 스커트를 즐겨입고 출연했던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왔다. 네티즌들에게 '라리가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아침 방송에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무슨 의상을 입을 지 항상 기대된다" '우월한 몸매 돋보인다" "이번에는 옆트임 의상, 다음 의상은?"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정인영 (C) KBS2TV 방송 화면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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