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반포, 권혁재 기자] 24일 저녁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걸그룹 최초 19금 콘서트'로 열린 브라운아이드걸스 연말 콘서트 'Tonight 37.2°C'에서 브아걸 멤버 미료가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성인돌'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나르샤, 제아, 미료)가 2년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인 'Tonight 37.2°C'는 걸그룹 사상 최초 성인관객 대상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콘서트 타이틀 'Tonight 37.2°C'는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상징하며 브아걸만의 은밀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