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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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한선화 대담 발언 "광희와 실제 부부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12.12.22 18:46 / 기사수정 2012.12.22 18:46

방송연예팀 기자


▲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한선화가 대담한 발언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세계 마술 올림픽 1위 유호진이 한선화에게 "선화씨는 크리스마스에 어떤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이에 한선화가 "가상부부로 광희 오빠와 부부인데 나중에도 실제 부부가 됐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멤버들과 광희 모두 놀란 모습을 보였고, 유호진은 "기적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호진은 사랑하는 연인이 새겨진 카드와 장미 등으로 놀라운 마술을 보여줬다.

함께 출연한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역시 한 달 동안 준비한 마술을 선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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