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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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BK 연승이 무섭구나~'[포토]

기사입력 2012.12.19 18: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화성,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화성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구미 GS칼텍스 KIXX의 경기에서 GS 정대영, 한송이, 배유나가 공을 리시브 하기 위해 코트에 넘어져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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