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국카스텐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은미-국카스텐 듀엣 팀이 소향-더원 팀에 승리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가수다2'에서는 4강전에 진출한 소향, 더원, 이은미, 국카스텐이 듀엣 팀을 구성했다.
이은미와 국카스텐은 거미의 '어른아이', 소향과 더원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했다.
결국, 이은미-국카스텐 팀은 573표를 얻으며 427표를 차지한 더원-소향 팀에게 승리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다음 주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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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