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고충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힙합그룹 리쌍의 개리(34)가 고충을 토로했다.
개리는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연예인이라 월세를 내려주기도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협박 당하는 경우도 있고. 얼굴 안 팔렸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 반복해~ 좋은 하루요"라며 글을 남겼다.
앞서 개리는 리쌍으로 가수 활동만 해오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개리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