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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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티크베어-워쇼스키 남매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만든 세계적인 명감독'[포토]

기사입력 2012.12.13 11:4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기자회견에 톰 티크베어 감독, 라나 워쇼스키 감독, 앤디 워쇼스키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와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톰 행크스, 휴 그랜트, 할 베리, 벤 위쇼, 짐 스터게스, 배두나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한편 사랑, 윤회사상, 자본주의, 자유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엮어 낸 서사극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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