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 사람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하는 웅장함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있는 한 나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는 사람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할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나무는 1923년 미국의 29대 대통령 워런 하딩을 기려 프레지던트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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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