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를 소화했다.
씨스타는 8일 오후 '한국 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하노이에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오랜만에 '학다리 춤'과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 혼자'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는 레드 컬러의 시스루 의상과 블랙 핫팬츠로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카라, FT아일랜드, 손담비, 현아(포미닛), 티아라, 양요섭(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미스에이, 틴탑, 비원에이포(B1A4), 카오스, 비에이피(B.A.P), 에일리, 피에스타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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