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반의 야자상황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이과반의 야자(야간자율학습)상황이라는 재미난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과반 야자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에는 담임선생님의 놀라운 수학실력이 엿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의 총 재적인원과 현인원, 그리고 야자에 빠진 불참인원을 적은 칠판이 찍혀있다. 그런데 인원수는 아리비아 숫자가 아닌 수학공식으로 적혀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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