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슬기 G컵녀 반전매력 화제…"주성중 계탔네"

▲ 장슬기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4일 개그우먼 장슬기(23)와 5세 연상 개그맨 주성중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많은 누리꾼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이력이 누리꾼들에게 전해지는 과정에서 장슬기는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됐는데, 바로 그녀의 남다른 몸매 때문이었다.

앞서 장슬기는 SBS '개그투나잇'에서 몸매로 'G컵 개그우먼'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슬기는 남다른 '볼륨' 몸매를 부각시킨 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또 장슬기는 이런 섹시미와 함께 귀여우면서도 옆집 친동생 같은 분위기도 자아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장슬기의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주성중 계탔다", "장슬기 매력이 어마어마하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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