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 ⓒ KBS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KBS 1TV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이 제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 생중계로 앞당겨 방송된다.
4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 예정이던 '힘내요 미스터 김'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 생중계로 7시 10분에 앞당겨 방송되고, 9시에 방송되는 'KBS 뉴스9'는 토론회가 끝난 후 10시부터 방송된다.
또 매주 화요일 7시 30분에 방송되는 교양프로그램 '러브 인 아시아'는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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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