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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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결혼식 하객, 단정한 패션에 빛나는 외모로 '민폐 하객'

기사입력 2012.12.02 01:03 / 기사수정 2012.12.02 01:31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결혼식 하객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의 윤아가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치러진 하하(하동훈)와 별(김고은)의 결혼식에 단정한 패션으로 참석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코르덴 소재의 코트를 입고 검정색 구두와 스타킹 등을 착용하며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윤아는 단정한 패션임에도 빛나는 외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김제동이 맡았으며, 축가는 김종국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불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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