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아홉 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마무리훈련을 조기 종료한다.
NC는 오는 30일까지 잡혀 있던 마무리훈련 일정을 3일 앞당겨 27일 마치기로 결정했다. 선수단은 27일 오전 훈련을 끝으로 휴식에 들어가 내년 1월 7일 창원에 재소집한다.
한편 올 시즌 신인선수 및 재활선수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창원 마산구장서 훈련에 돌입한다.
[사진=NC 다이노스 선수들 ⓒ NC 다이노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