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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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고 '초반부터 마운드가 흔들리네'[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4: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대만 라미고 몽키스의 경기에서 2회초 라미고 선발투수 필립스 폴 윌리엄(PHILIPS, Paul William)이 연속 안타에 실점을 하자 코치와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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