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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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원과 울산의 치열한 혈전

기사입력 2006.05.26 09:54 / 기사수정 2006.05.26 09:54

강창우 기자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대회 4차전 수원과 울산의 경기가 열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원정팀 울산이 최성국의 결승골로 수원을 1-0으로 제치며 승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강창우 기자




이정수선수의 공격가담력이 돋보인다.



수원 이현진선수의 빠른 드리블



이따마르선수가 울산선수들을 제치고 있다



유경렬선수와 이따마르선수의 치열한 접전



이현진선수의 크로스







산드로선수가 침착하게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산드로선수의 돌파



최성용선수의 발목부상. 결국 악화되어 부상선수로 등록되었다



긴 부상에서 헤어난 곽희주선수



울산선수들이 이따마르선수를 제지하려 하고있다



이따마르선수의 슈팅이 빗나가고 충돌한 울산 김지혁골키퍼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마차도선수를 수원의 곽희주선수가 마크하고있다



수원 마토선수의 수비



포루투갈리그에서 활약하고있는 김동현선수가 자신의 친정팀을 방문하였다.



맹활약을 보여주고있는 수원의 김대의선수



이따마르선수가 울산수비의 태클을 재치있게 피하고있다.



서동현선수의 전력질주



김대의 선수가 세명의 수비진을 뚫으려고 하고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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