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일산(경기), 김성진 기자]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킨텍스야구장에서 열린 ‘한경•AD 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주관 한경닷컴, SSTV) 스마일과 조마조마의 경기에 이종원이 타격에 임한 후 자신이 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AD HOC배 제3회 우수연예인팀 초청야구대회'는 오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2일 결승전을 가진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