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캠벤시, 강예빈과 옥타곤걸 맞대결 '눈길'

▲제시카 캠벤시 ⓒ 제시카 캠벤시 페이스북, 수퍼액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모델 제시카 캠벤시가 강예빈과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월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UFC 마카오(UFC on Fuel TV6)' 에서는 강예빈에 이어 필리핀-중국계 미국인 모델인 제시카 캠벤시가 옥타곤걸로 선정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제시카 캠벤시는 10월 31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이번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2주도 남지 않았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언급하며 옥타곤걸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시카 캠벤시는 173cm의 늘씬한 키와 건강한 섹시미를 앞세워 디올, 막스마라, 에스티로더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모델로 활약해 왔다.

한편 강예빈이 옥타곤걸로 데뷔하는 'UFC in 마카오'는 오는 11월 10일 밤 10시에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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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