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스티븐스필버그 ⓒ 최시원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9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굉장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나란히 서 있는 최시원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최시원의 인맥은 어디까지인가", "멋지게 차려 입으니 근사하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사진 찍다니 부러워요" 등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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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