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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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수녀 변신, 피눈물 흘리는 섬뜩한 분장 "할로윈 기념"

기사입력 2012.10.28 10:23 / 기사수정 2012.10.28 10:23

방송연예팀 기자


▲ 조권 수녀 ⓒ 조권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AM 조권이 피눈물을 흘리는 공포스러운 수녀로 변신했다.

조권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주의: 공포, 엽기"라는 글과 함께 수녀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수녀 옷을 입고 침대에 누운 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눈을 번뜩이며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섬뜩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짙은 아이메이크업으로 괴기스러움을 더하고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침대에 누워 있는 설정이 무서운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이는 조권이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위해 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권은 2AM 콘서트 진행을 위해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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