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가수 현미가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가수 데뷔 55주년을 맞은 현미가 출연해 이를 기념하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훌륭한 몸매에 좌중들은 감탄했고 이에 현미는 "우린 다 자연산이다. 지금은 전부 양식이자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키스의 동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막강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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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미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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