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수영장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수영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2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ust Chillin"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 대성, 지드래곤이 웃통을 벗은 채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대성은 배트맨 포즈를 취하고 있고, 지드래곤과 태양 역시 선글라스를 착용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뱅은 24일 저녁 마닐라에서 열릴 콘서트를 위해 현재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 필리핀 공연 이후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LA와 뉴저지, 페루 등지를 방문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