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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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위풍당당 한국 LPGA 맏언니'[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8: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카르리나 메튜((Catriona Matthew)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언더파 205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세리가 18번홀 그린에 입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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