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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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꽃의녀 4인방 등장 "고운 자태+단아한 미" 눈길

기사입력 2012.10.20 17:37 / 기사수정 2012.10.20 17:38

방송연예팀 기자


▲ 마의 꽃의녀 4인방 ⓒ 김종학프로덕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마의'에 조선시대 '꽃의녀 4인방'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 방송될 MBC '마의' 7회 분에서는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으로 구성된 '꽃의녀 4인방'이 등장한다. 이들은 혜민서의 장래의녀들로 4인4색 개성만점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공개된 '꽃의녀 4인방'은 얼굴 가득 미소를 띤 채 꽃다운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갈하게 빗어 내린 머리에 가지런하게 의녀복을 차려입은 미녀군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도 의녀 복을 입은 오인혜와 푸른색 의녀 복을 차려입은 '마의 꽃의녀 4인방'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는 정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 4인방은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게 될 혜민서에서 '꽃의녀 4인방'으로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며 "각 역할에 맞는 배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여러 가지 캐릭터들의 조합이 흥미진진한 '마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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