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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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강민호 '어이쿠~ 하마터면 배트 나갈뻔했어~'[포토]

기사입력 2012.10.19 21: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롯데가 4-1로 앞선 8회 롯데 강민호가 SK 이재영의 투구에 스윙하던 배트를 다시 거둬드리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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