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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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상체에 문신, "내 생애 가장 큰 일탈"

기사입력 2012.10.15 21:46 / 기사수정 2012.10.15 21:59

방송연예팀 기자


▲ 소지섭 문신 ⓒ 영화 '회사원' 스틸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지섭의 문신이 화제다.

최근 소지섭은 영화 '회사원' 개봉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이 문신이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문신이 연기할 때 불편함은 있지만 감수하고 내린 결정. 제 인생 가장 큰 일탈이죠"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문신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등에 새긴 문신은 다이아몬드 안에 51K(소지섭이 설립한 1인 기획사)로  '다시 태어나도 변하지 않겠다'라는 의미이고, 어깨에 새긴 건물 문신은 꿈을 잊지 않으려고 넣은 것. 가장 최근 팔에 한 문신은 '인생을 즐기며, 사랑하면서 살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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