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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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과거 '스타성 돋보이는 화려한 이력들'

기사입력 2012.10.08 16:03 / 기사수정 2012.10.08 16: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애리 기자] 최근 방송인 오초희와의 커플룩 사진까지 공개되며 정준영의 심상치 않은 과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현재 정준영이 방송중인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 시즌4' 톱10에 진출하면서 정준영의 과거 활동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일파만파로 입소문을 타며 초미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

심사위원 싸이가 정준영에게 "스타성을 봤다"고 말했을 만큼 정준영에 대한 관심도가 급중하며 그의 화려한 과거 이력 또한 관심이 쏠린다.

과거 '얼짱시대5'에 출연한 영상부터 남성 쇼핑몰 모델 사진까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얼짱시대에서 이미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얼짱시대 출연 당시 '강동원 닮은꼴'로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이목을 끌었다. 과거 정준영은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이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그가 출연한 이후 쇼핑몰 역시 그의 인기를 실감중이다. 모델로 보이는 정준영의 색다르고 돋보이는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그의 인디시절 영상도 함께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과거 CF 출연 영상이 캡쳐돼 게재되고, 최근 소녀시대 '트윙클' 뮤비에 기자로 깜짝 등장해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오초희와의 커플사진이 화제로 떠오르며, 정준영의 인맥에도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정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보고 싶은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고은아와 통화를 시도했다. 당시 통화 내용중 고은아의 "사랑하고, 사랑한다"는 말로 정준영을 응원했고, 정준영 역시 "나도"라고 답변해 시청자들을 아리송하게 했다.

정준영은 어린시절 부터 친한사이라고 밝혔지만, 한동안 둘의 관계는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까도 까도 끝이 없다는 뜻으로 '양파남'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정준영은 훈훈한 외모와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그의 과거까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연예팀 신애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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