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 세 얼간이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tvN '세 얼간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은지원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6일 은지원은 트위터에 "내일 '세 얼간이' 생방 실시간으로 참여받아요. 뭐든 올리시면 실시간으로 다 해드립니다. 궁금하시면 7일 일요일 9시 tvN으로 확인하세요. 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tvN '세 얼간이는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세 얼간이를 맡아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미션을 실행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tvN '세 얼간이'는 방송 도중 진행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자에게 바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tvN '세 얼간이'는 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이수근, 김종민이 애니팡 고수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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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