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이 추석 특집 프로그램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은 9.6%(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석 특집 프로그램 1위는 SBS '정글의 법칙W'(11.8%), 2위는 KBS1 추석 특집 '지구촌 노래자랑'(9.9%)이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 최지연이 화제를 모았다. 최지연은 서른다섯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최강 동안의 청순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토니는 최지연에 대해 "보호 본능이 생겼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위기 탈출 넘버원'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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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 애정촌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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