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7
연예

'스타 애정촌' 최지연, 최강 동안으로 토니와 커플…시청률 9.6%

기사입력 2012.10.02 07:49 / 기사수정 2012.10.02 07:5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이 추석 특집 프로그램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은 9.6%(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석 특집 프로그램 1위는 SBS '정글의 법칙W'(11.8%), 2위는 KBS1 추석 특집 '지구촌 노래자랑'(9.9%)이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 최지연이 화제를 모았다. 최지연은 서른다섯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최강 동안의 청순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토니는 최지연에 대해 "보호 본능이 생겼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위기 탈출 넘버원'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타 애정촌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