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추석 인사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뿌잉뿌잉. 사랑하는 소원 여러분 안녕? 요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 저희 소녀들은 해외를 오고 가며 심히 이것저것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이어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있죠. 감기 조심하시고 곧 다가올 추석 연휴도 알차게 재미지게 보내세요! 추석을 맞이해 한복 입은 탱구가 인사드립니다. 조만간 우리 또 만나요"라며 추석인사를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뿌잉뿌잉' 포즈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한가위를 맞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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