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레오파트라로 변신, 충격적 비주얼 '웃음'

▲에릭 클레오파트라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신화방송'에서 에릭이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 '글로벌 채널-한류대전' 2편으로 신화와 슈퍼주니어가 세계정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와 슈퍼주니어는 인도의 인기가요를 듣고 음악에 맞는 즉석 안무를 만드는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30분 동안 준비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 안무를 보여주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신화는 예상과 달리 내려놓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코믹 안무와 의상으로 등장해 반전을 자아냈다.

특히 에릭은 클레오파트라로 분장하고 인도의 여성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