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용인,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MBC 드라미아에서 열린 MBC 창사 51주 특별기획 '마의(연출:이병훈, 최정규 극본: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좌측부터) 오은호, 신국, 이지선, 허이슬, 오인혜, 윤희석, 장희웅, 윤봉길, 임대진, 최범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의'는 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백광현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사극 드라마로 10월 1일(월) 밤 9시 5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