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슈퍼스타K4'서 치명력 매력에…미니홈피 방문객 27000명

▲정준영 ⓒ 정준영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가 낳은 화제의 인물인 정준영의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

정준영은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 이지혜, 성우리, 최다언, 오서정과 '화이트'라는 팀을 꾸려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잘생긴 외모는 물론 뛰어난 영어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정준영의 트위터, 미니홈피 등에 네티즌들의 방문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현재 방문자수 2만7천여명을 초과했다.

네티즌들은 정준영의 근황 사진에 "롹커 정준영 화이팅", "정준영 오빠 정말 멋져요", "슈스케 합격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는 같은 팀원인 이지혜가 팀의 조장인 정준영에 막말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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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