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미모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사랑이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뉴욕컬렉션'에 참석한 김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11일 '토리 버치'의 초청으로 '뉴욕 컬렉션'에 참석한 김사랑이 행사 후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세계적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김사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와 올 가을 유행 컬러인 머스터드 옐로우 색상의 클러치를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과시했다.
한편, '토리 버치'의 뮤즈로 변신한 김사랑의 모습은 이달 말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로그'와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통해 더욱 자세히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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