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6.14 14:34 / 기사수정 2005.06.14 14:34
지난 12일 상암에서 펼쳐졌던 FC서울과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버지의 경기를 보려 온 차두리 선수>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
<동점골을 뽑아낸 수원의 김대의>
<선제골을 넣은 서울의 최재수>
<일본 탈렌트이자 수원 최성용과 얼마전 백년가약을 맺은 아베 미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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