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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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나이트폴2 제작한다면 원빈 쓰고 싶다'[포토]

기사입력 2012.09.12 18:44 / 기사수정 2012.09.12 18:4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이트폴’ 언론시사회에 배우 임달화가 "나이트폴2를 제작하게 된다면 한국에서 제작하고 싶고, 주인공으로 원빈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답하고 있다.

영화 ‘나이트폴’은 강력계 형사와 살인 용의자의 팽팽한 대결 속 충격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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