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나비여신으로 변신…"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유이 나비여신 ⓒ 캠퍼스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나비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발행된 매거진 '캠퍼스10' 9월호 화보에서 유이는 '미스 버터플라이(Miss butterfly)'라는 주제로 나비여신으로 변신했다.

작은 나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유이의 모습이 로맨틱하다.

화보 촬영에는 300마리의 나비가 동원됐는데 유이는 "나비야. 이리 와. 나랑 놀자"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한다.

유이는 "곤충이 파트너여서 살짝 난해했다"며 "촬영하며 계속 모니터를 해보니 굉장히 멋있는 촬영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이 나비여신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매력적이네요", "로맨틱 러블리 나비여신", "유이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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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