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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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초딩몸매 타이틀 싫었다" 솔직 고백

기사입력 2012.09.04 17:53 / 기사수정 2012.09.04 17:53

방송연예팀 기자


▲ 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 SBS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몸매 스트레스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4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초딩 몸매' 타이틀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서 구하라는 "초딩 몸매라는 타이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힌 뒤 "초딩 몸매로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낼 수가 없어 나의 몸에서 최대한 나올 수 있는 성숙한 라인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누가 구하라 몸매가 초딩이래?","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말도 안돼, 이렇게 예쁜데...","구하라 몸매 스트레스, 그래도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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