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 강예빈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강예빈이 아프리카 BJ로 데뷔한다.
강예빈은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점점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인터넷 방송으로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저희 집에서 방송합니다. 8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긴 생머리와 함께 태닝한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강예빈은 "아프리카 방송 40분전입니다. 이 방에서 해요. 고민상담 해 드립니다. 어여 오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올렸다.
강예빈은 지난 29일에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집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강예빈, 아프리카 BJ로 데뷔합니다. 8월 30일 아프리카에 강예빈 혹은 탕탕탕을 검색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방송은 강예빈이 진행하고 있는 온게임넷 '탕탕탕 강예빈이 쏜다'의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예원의 BJ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씨 완전 예뻐요", "강예빈 씨 매력 있어요", "방송 매일 하면 좋겠다", "강예빈 힘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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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