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9 20:07 / 기사수정 2012.08.29 20:07
▲ 생각하는 저팔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생각하는 저팔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생각하는 저팔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로뎅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한 것으로 저팔계가 턱을 괴고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 모습의 조각상이다.
사진 속 저팔계는 여러겹 접히는 뱃살과 턱살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듯이 차분하게 앉아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고 있어 웃음을 준다.
한편 '생각하는 저팔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하는 저팔계, 완전웃겨", "누가 만들었지?", "생각하는 저팔계, 뱃살 나같은데", "로뎅 패러디네", "돼지 표정 완전 심각해 뭔일이야"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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