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9 09:44 / 기사수정 2012.08.29 09:44
▲'화성인' 황금비율녀' ⓒ tvN '화성인 X-파일'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황금비율녀가 다시 한 번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들을 모두 모아 순위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체사이즈 36-25-37의 환상적인 몸매로 광고 속 보디모델로 활동 중인 황금비율녀가 역대 최고 몸매 종결 화성인 3위에 등극했다.
전문 보디모델인 안미선 씨는 175cm의 키에 36-25-37의 황금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어 황금비율녀로 등극했었다.
황금비율녀는 또한 연예인 뺨치는 수려한 외모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황금비율녀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등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과거 드라마에서 정주리 뒤태녀로 활약했던 황금비율녀는 레깅스 몸매가 돋보인 황정음의 운동화광고와 풍만한 가슴이 빛을 발했던 한예슬의 속옷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톱스타 대역 보디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인 황금비율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한예슬 황정음 몸매가 화성인 황금비율녀였구나. 왠지 속은 듯", "화성인 황금비율녀 얼굴도 예뻐. 신은 불공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