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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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니크로-허민 구단주 '우리 서로 부채질 해줍시다'[포토]

기사입력 2012.08.09 19: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고양 원더스 허민 구단주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73세)가 잠실구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서로 부채질을 해주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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