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3.22 02:42 / 기사수정 2005.03.22 02:42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농구단은 20일 오후 2시, 4시에 전자랜드 21 주안점, 계양점에서 싸인회를 가졌다.
정규시즌이 끝난 전자랜드 선수들은 오랜만에 코트 밖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이 들어서자 팬들은 환영하며 디지털 카메라와 카메라폰으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내기 바빴다.
전자랜드 응원망치와 사인용지에 싸인을 받은 팬들은 준비한 선물을 선수들에게 전달하였다. 주안점에서 싸인회를 마치고 계양점으로 이동할때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구단버스를 타고 삼성과 KTF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명도, 김재훈 선수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싸인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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