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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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거진] '섹시한 매력 UP'…목욕 가운 셀카 공개한 스타

기사입력 2012.08.29 11:13 / 기사수정 2012.08.29 11:13

방송연예팀 기자
[E매거진] 섹시한 매력을 돋보인 스타들이 있다. 바로, 'JYJ'의 김준수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그 주인공. 샤워 가운을 걸치고 호텔에서 셀카를 공개 한 이들의 모습은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JYJ'의 김준수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살펴봤다.



그룹 JYJ의 김준수가 샤워 가운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 들어와서 씻기 전 한 컷.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맨살에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갛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와 자연스러운 스모키 화장, 검은색 귀걸이는 터프한 남자의 모습을 풍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간머리도 잘 어울리네", "남자가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도 호텔에서 목욕 가운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가기 전^^ 내일은 동경에 콘서트하러^^ miss yo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호텔 방에서 흰색 목욕가운을 걸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수려한 외모에 섹시한 매력을 한껏 돋보인 최시원만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기에 충분했다.

최시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정말 잘생겼다", "최시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조윤미 기자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조윤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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